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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손혜원 지역구’에 총선 출마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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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손혜원 지역구’에 총선 출마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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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청래 전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돌입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마포 곳곳에 이런 

현수막이..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정 전 의원 측이 ‘정청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장으로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마포구 서교동, 

합정동, 연남동 일대에 게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구 재선 의원 출신인 그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복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린 것이다. 



앞서 정 전 의원은 마포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단독으로 응모했다. 


그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내 컷오프 명단에 들면서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당 안팎에선 날카로운 

언변이 외연 확장에 역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게 

컷오프 이유라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탄탄한 지역구 관리로 유명한 인물로, 

해당 지역구는 서울에서 민주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다. 


이 곳은 정 전 의원의 측면지원으로 당선됐던 

손혜원 의원 지역구로, 손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탈당하면서 그동안 

지역위원장이 비어 있었다. 


정 전 의원은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됨으로써 내년 

총선 공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내년 

4월에 있을 21대 총선 준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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