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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만난 '악연'…황교안, 윤석열에 날 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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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만난 '악연'…황교안, 

윤석열에 날 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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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국정원 댓글 수사 이후에 6년 만에 만났습니다. 


10기수 차이가 나는 검찰 선후배 사이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악연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인사말을 끝내자마자 황 대표는 날 선 발언을 

이어갔고 윤총장은 맞대응하지는 않았습니다.


6년 만에 나눈 인사는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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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편치 않은 말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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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사에서 공안 검사가 주요 

자리에서 배제되고 현 정부 관련 수사를 

한 검사들이 불이익을 봤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황교안 대표는 공안 검사 출신입니다.


한국당이 고소·고발한 사건을 놓고도 

불만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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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은 맞대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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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 윤 총장은 

수사팀장, 황 대표는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수사 당시 황 대표가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이 나왔고 윤 총장은 수사 후 좌천됐습니다.


윤 총장이 특검에서 국정농단을 수사할 때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 대표가 특검 연장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도 윤 총장을 만나 

한국당이 고발한 사건의 결과를 놓고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윤 총장은 논쟁을 하지 않고 '중립성을 

지키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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