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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등 10명 탈당 선언…'호남발' 정계 개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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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등 10명 탈당 선언…

'호남발' 정계 개편 본격화 


민주평화당의 유성엽 원내대표, 

또 박지원 의원 등 이른바 비당권파 

의원 10명이 오늘(8일)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중도적 성향의 제3신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바른미래당 호남계가 통합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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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대안정치연대는 오는 12일 집단 

탈당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중도층을 아우르는 신당으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견제세력으로 부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탈당 선언에 참여한 의원은 모두 

10명으로, 천정배 의원과 박지원 의원 등 

이 중 7명이 광주·전남 지역 의원들입니다.


따라서 바른미래당 호남계 의원들 행보가 관심입니다.


이미 몇 차례 만나왔고 함께 하자고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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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통합이나 연대 방식에서는 의견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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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의 호남계 의원들은 민주평화당 

탈당 의원들을 흡수하기를 원하지만 민주평화당 

탈당파는 바른미래당 호남계도 당을 나와 3지대 

신당에서 만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동영 대표는 탈당을 선언한 의원들을 

마지막까지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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