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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폭우 속 현직 대통령 첫 아웅산 테러 추모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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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폭우 속 

현직 대통령 첫 아웅산 테러 추모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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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를 참배하며 

아웅산 테러로 순국한 외교사절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추모비 참배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미얀마 옛 수도 양곤의 아웅산 

묘역에 건립된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를 참배했다. 


미얀마 독립 영웅이자 정신적 지주로 

꼽히는 아웅산 장군 묘역을 참배한 뒤 

추모비를 찾은 문 대통령은 엄숙한 표정으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으로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우기인 탓에 오락가락 비가 쏟아졌지만, 

개의치 않고 추모비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집례관의 설명을 들으며 폭탄 테러가 

발생한 현장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했다. 


추모비는 아웅산 테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2014년 7월 건립됐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한 

국민의 염원을 담았다. 

아웅산 테러는 1983년 10월 9일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을 겨냥한 

북한 공작원의 폭탄 테러로 서석준 

부총리를 비롯한 외교사절, 기자 등 한국인 

17명과 미얀마인 3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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