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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형 집행정지' 또다시 요구…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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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형 집행정지' 

또다시 요구…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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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질병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해

지난 4월에도 신청했지만 검찰 '불허'


박근혜(57) 전 대통령이 

건강 상의 이유로 형 집행정지를 

또 다시 신청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허락되지 않았다.


6일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질병을 사유로 기재한 형 

집행정지신청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형 

집행정지를 신청할 당시 사유로 

언급한 허리 통증이 더 심화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임검(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형 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검토할 방침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허리 통증이

 심하다며 형 집행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 


당시 유영하 변호사는 입장 자료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은) 불에 덴 것 같은 통증 

및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과 저림 증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심의위는 박 전 대통령 

건강상태가 형을 정지할 정도로 위중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 불허를 의결했고,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도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등에 

대한 진료를 받았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달 29일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63),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국정농단 상고심에서 모두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세 피고인은 서울고법에서 

파기환송심 심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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