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에 웃으라는 박지원, 자유한국당에 할수록 손해..끝내자

오늘의 사건사고 0 69 0 0

조국에 웃으라는 박지원, 

자유한국당에 할수록 손해..끝내자 


b1319be3e6e658b7a8c76071f9bc2c63_1567779429_6957.jpg


속개 전 한국당 자극 

"밖에서 한국당 맹탕이래"

"목소리라도 크게 해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6일 열린 가운데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하면 할수록 손해니까 지금 

(청문회를) 끝내자"고 말했다. 


이날 저녁 청문회 속개 직전에 

농담 섞인 제안을 한 것이었으나, 

박 의원은 한국당 의원들에게 청문회 

종료를 우회적으로 제안했다. 


저녁식사 이후 청문회 속개 전 자리에 

착석해 대기중이던 조 후보자를 향해 

박 의원은 "웃으라"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저녁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박 의원은 청문회 속개 전 

주광덕 한국당 의원을 향해 "청문보고서 

채택하고 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주광덕 의원은 "부적격으로요?"라면서 

"차수변경 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박 의원은 "어차피 자정되면 

(끝난다)"며 "밖에서 한국당 의원들 

맹탕이라고 난리다"라고 자극했다. 


박 의원은 "목소리라도 크게 해라"며 

"알맹이가 없어도 야당은 목소리가 

커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의 이같은 충고에 장제원 의원은 

"(박지원) 대표님이 그렇게 밖에서 몰고 

있는거 아닌가"라며 "진작 말씀을 주시지"라고 답했다. 


앞서 박 의원은 조 후보자를 향해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민정수석이 좋은데 뭐 

좋으려고 장관하나"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말없이 그냥 고개를 숙였고, 

박 의원은 "내가 다 해봤는데 제일 좋은게 

국회의원"이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조 후보자가 웃자, 박 의원은 

"대통령만 못했다. 

대통령도 한문으로 대신할 대(代)로 

해서 대통령은 해봤다"며 "옛날에는 

국회의원 좋았다. 이렇게 일 안하고.."라고 

부연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