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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문재인 대통령도 알릴레오 본다더라…김현미, 위축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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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문재인 대통령도 알릴레오 본다더라…

김현미, 위축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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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이사장, 

부동산 대책 관련 분석 / 

“한국 서울역 주변 식당 비싸고 맛없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0일 

“풍문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도 종종 알릴레오를 

모니터링하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너무 위축되지 말고 허둥지둥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유튜브방송 ‘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부동산 대책’ 

관련 주제를 다루며 포르투갈과 비교했다. 


그는 “지난 여름 책 쓰는 작업때문에 

포르투갈 답사를 했는데 포르투 핫 플레이스에 

정말 관광객과 식당이 많았다”며 “그런데 

음식값은 핫 플레이스와 주택가 주변 식당이 

같았고 품질도 못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 이사장은 또 “우리 감각으로는 서울역 

근처 나 고속도로 휴게소는 비싸고 맛이 없는데 

여기는 왜 식당 차이가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 집이 거기서 30년 넘게 영업을 하고 있었다”며 

“임대료도 상한제에 걸려있고 세입자가 비용을 

제때 안내지 않는한 해지를 못하게 되어있다. 


식당 영업이 매우 안정적이어서 음식 품질을 

유지하면서 영업을 했다”고 소개했다.


유 이사장은 이어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 

모든 음식 속에 임대료가 들어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면서 

“저는 우리나라가 조금 사람들이 길게 자기 

인생을 설계하며 안정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한다면 훨씬 지금보다 여유롭고 안정적인 사회, 

품격 높은 사회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에게 “신문방송에서 공격하니 

불안해서 대책도 허둥지둥하게 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차에 출연한 금융인 홍춘욱 박사는 

“한국은 국제유가가 오를 때 경기가 좋아지는 

나라였다”며 “국제유가가 오른 뒤에 수요를 

회복하는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의 12·16 대책이 급격한 집값 상승 

억제는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함께 나온 김남근 

변호사는 “집값 상승은 스페인, 독일 등 유럽에서도 

나타나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 정부가 

종부세 부과와 30대를 위한 3기 신도시의 공급 등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집값은 안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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