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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경쟁자 없어서…민주당 현역 60% '나홀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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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경쟁자 없어서…

민주당 현역 60% '나홀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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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민주당에선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경쟁자가 없어

혼자서 공천을 신청한 겁니다.


이른바 '현역 단수 지역'이 크게

늘어나는 건데, 그 비율이 절반을 넘습니다.


민주당에서 공천을 신청한 

현역 의원 109명 중 당내 경쟁자가 

아예 없는 경우는 64명.


무려 58.7%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비교해봐도 그렇고, 

지난 두 차례 총선 때 민주당 상황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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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도권에선 압도적입니다.


서울에선 민주당 의원 중 절반 이상이 

인천에선 현역 7명 전부가 혼자서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당내 경쟁이 없는 데다 지역에서 

현역 의원으로서 이점도 있으니 총선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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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선 민주당의 지지율 고공행진과 

당내 공천 시스템이 함께 작용한 결과란

분석이 나옵니다.


오늘(13일) 나온 수도권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한국당을 16%P가량 앞섰습니다.


현역 의원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단 뜻도 

될 수 있어, 신인들로선 도전에 나서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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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당은 공천심사 때 신인에게 최대 

20%의 가점을 주겠다고 했지만, 

이 정도로 신인을 끌어들이긴 쉽지

않단 평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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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당내 의원평가 하위 20% 명단도 현역 

의원들의 반발을 우려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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