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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만나 무릎 꿇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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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만나
무릎 꿇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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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간 독대… 
李 할머니 눈물 흘리기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작심 비판한 
이용수(92) 할머니가 19일 윤 당선자와 
독대했다. 
 


윤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이 할머니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할머니는 오는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정의연과 윤 당선자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20일 이 할머니 측 대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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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할머니께서 
기자회견을 열고 싶어 하신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등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전날 오후 늦게 윤 당선자와 
10여분 독대한 뒤 이런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독대에서 
이 할머니가 비판한 정의연 운영 문제를 
언급했고, 윤 당선자가 서운한 감정을 느낀 
이 할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이 할머니 역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며 
“윤 당선자는 국회의원을 하면 안 되고, 
이 문제(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후 윤 당선자는 여러 차례 
대구의 이 할머니 거처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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