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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근 대동한 전광훈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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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근 대동한 전광훈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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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이재오 동석…교계 

내 비판에도 "목회자 90%가 나를 지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재차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한기총은 보수 기독교계 대표 조직이다. 


전 회장은 1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이 없어지지 

않겠나. 나라가 망하기 전에 지켜야겠다"며 

"문 대통령이 연말까지만 하고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라"고 주장했다. 


전 회장은 "문 대통령이 가슴에 손을 얹고 민족과 

국가 앞에 결단을 내렸으면 좋겠지만, 하느님이 

문 대통령에게 지각을 열어달라고 청와대 앞에서 

1인 단식 릴레이 기도회를 하기로 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문 대통령 하야 난(欄)을 개설하겠다. 

만약 1000만 명이 '문 대통령 그만하라'고 

올린다면 정말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 회장은 지난 5일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했다"며 "한기총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문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하야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켰다.


시국선언문 발표 후 기독교계 내에서도 그의 

주장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10일 

"거짓 선지자의 선전선동", "반기독교적 행위"라고 

전 회장을 비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8일 '한기총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모임' 대의원 145명도 "목사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라며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내려놓고 재신임을 받든지, 한기총 

대표회장직과 목사직 사표를 내고 정치가가 돼라"고 비판했다. 


7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역시 

"한기총에는 일부 군소 교단과 단체들만 남아 있는 

상태로 한국교회 연합조직의 대표성을 잃은 

지 오래됐다"고 비판했고, '교회개혁실천연대'도 

"한기총은 한국교회와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전 회장은 이날 "찬성, 반대 양쪽에 

많은 현상이 일어났지만, 목회자 세계에서 90%는 

제가 하는 것을 절대 지지한다고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에 반박했다. 


이날 회견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라는 

단체 명의로 열렸다. 


특히 회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전 장관 외에도 송영선 전 의원,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했다.



전광훈과 기독교 관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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