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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5% 자한당이 요구한 경제청문회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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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5% 자한당이 요구한 경제청문회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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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세의 일환일 뿐"…찬성은 30.9%



국민 55%는 국회 정상화 

협상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요구하는 

'경제 실정 청문회'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지난 1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당의 

'경제 실정 청문회' 요구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정치 공세의 일환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55.4%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찬성한다'는 

응답(30.9%)보다 24.5%포인트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13.7%. 


세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모든 지역,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반대 여론이 대다수거나 우세했다.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다수였다. 

60대 이상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반대 여론은 민주당(반대 85.9% vs 찬성 7.3%)과 

정의당(74.1% vs 12.3%) 지지층, 진보층(80.7% vs 10.5%), 

광주·전라(72.7% vs 8.3%), 40대(82.0% vs 16.0%)에서 

70% 이상으로 높았다. 


중도층(52.5% vs 35.2%), 대구·경북(64.1% vs 28.5%)과 

대전·세종·충청(57.6% vs 32.7%), 서울(56.1% vs 34.6%), 

20대(54.9% vs 27.6%)와 50대(52.3% vs 39.5%) 

등에서도 절반 이상의 다수였다. 


찬성 여론은 한국당(반대 21.9% vs 찬성 68.2%)과 

바른미래당(28.5% vs 60.5%) 지지층, 

보수층(35.8% vs 55.3%)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한편, 부산·울산·경남(반대 38.6% vs 찬성 30.9%)에서는 

반대 여론이, 무당층(22.3% vs 29.4%)에서는 

찬성 여론이 다소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률은 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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