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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한국당, 야당밥 먹은 지 2년이지만 아직 여당이라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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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한국당, 야당밥 먹은 지 

2년이지만 아직 여당이라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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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17일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라며 “양측 모두가 정치적 실리와 

명분만을 내세웠고 국익과 민생에 대한 고민은 없었기 

때문에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놀고먹는 국회가 

돼버렸다”고 비판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과, 

청와대 1+1 단독회동, 그리고 경제청문회까지 

레드카펫을 깔아줘야 국회에 등원하겠다고 했다”며 

“야당밥을 먹은 지가 2년이지만 아직 여당이라 

착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들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스타의식에 국민들은 실망감, 피로감만 느낄 뿐”이라며 

“바른미래당은 한국당에 대해 모두가 함께 가는 

대승적 결단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씨름을 해도 국회 안에서 해야지, 

바깥에서 하는 입씨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국회 정상화를 위한 국회 등원의 통 큰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서도 “참을 만큼 

참았다고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국회 정상화를 

위해 크게 하는 일 없이 놀만큼 놀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이라며 “남의 이야기엔 아예 귀를 닫고 

버티며 백기투항만을 종용했고, 국회에 들어오지 않는 

한국당이 민심의 지탄을 받을 것이라는 주판알만 

굴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상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6월 임시회에서 바른미래당은 산적한 

민심 현안과 관련된 법안 처리는 물론 추경에 대한 세밀한 

심사, 그리고 사개특위·정개특위 연장 문제 등의 

논의에도 적극 임할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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