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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드로잉 수업 여자 모델 불법 촬영 국민청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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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드로잉 수업 여자 모델

불법 촬영 국민청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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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드로잉 수업 중 한 남학생이 여성 모델을 불법 

촬영했다는 청와대 청원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청주청원경찰서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인지해 수사하고 있다"면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 촬영한 학생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해당 대학 관계자는 "수업 당시 촬영물은 

촬영된 현장에서 곧바로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법 촬영한 학생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충북 ○○대학교 

불법촬영男을 수사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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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6월6일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대학교 

강의 도중 ○○○과 남학생이 드로잉 대상(모델)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재학생들은 

불법촬영남의 처벌은 물론 범죄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 한다"고 적었다.


이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대생이 수업 도중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상습적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과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농후해 

구속 수사 및 범죄에 사용된 카메라를 

압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북지방경찰청은 글에 기재된 

남대생 불법촬영사건과 같은 교내 성폭력 

사건을 하루빨리 수사하고,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청원에는 10일 오전 11시 현재 1만985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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